캐나다 온타리오 주 프린스 에드워드 카운티(PEC)의 유서 깊은 마을인 픽턴에 위치한 더 로얄 호텔The Royal Hotel은 빅토리아 시대의 랜드마크 호텔을 재해석하여 픽턴 중심가의 중심지로 복원했다.
이 열정적인 프로젝트는 2013년 솔바라Sorbara 가족이 더 로얄을 인수하고 토론토 건축 스튜디오 지아노네 페트리콘 어소시에이츠Giannone Petricone Associates와의 계약을 통해 이 낡은 건물을 재창조하면서 시작되었다. 중앙 계단은 녹색의 이끼가 카펫처럼 무성하게 자라나 있었고 계획 단계 초기에 지붕은 무너져내렸다.
그러나 가족은 이 건물을 복원하여 지역 주민들과 프린스 에드워드 카운티의 급성장하는 식품 및 와인 지역을 찾는 방문객 모두를 위한 연결 고리로 되살리겠다고 다짐했다. 10년이라는 기간에 걸쳐 건축 및 디자인팀은 이 건물을 건축과 미식의 즐거움을 위한 목적지로 탈바꿈시켰다. 건축 및 디자인팀은 건물의 세 개의 벽돌 벽을 복원하여 내부에 카페와 3개의 바, 고급 레스토랑, 스파, 체육관 및 사우나가 있는 새로운 28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로 만들었다.
조경된 정원 테라스에는 네 번째 바와 벽난로 파티오가 내려다보이고 그 너머에는 수영장이 있다. 모퉁이를 돌면 호텔 마구간이었던 곳을 재건하여 탄생시킨 5개의 게스트 스위트룸을 갖춘 더 로얄 아넥스Annex가 자리잡고 있다. 디자인팀은 빅토리아 시대의 철도 호텔의 전형적인 비유를 수용하면서 호텔의 이름과 역사 및 맥락과 관련된 개념을 발전시켰다. 이러한 개념은 영국의 전통적인 우아한 형식과 온타리오 시골 지역의 진정한 비공식적 단서들을 혼합시킴으로써 강조 및 추상화되고 재조립된다.
이 장난기 가득한 장식 요소들은 어디서나 볼 수 있다. 도금된 외부 난간과 엘리베이터 케이지는 건설용 금속으로 제작되었다. 천장의 장미꽃 장식은 거대한 버섯과 잔물결로 재해석된다.‘ 경직된’빅토리아 시대의 직물 패턴은 풀을 먹인 리넨의 벽난로 덮개, 십자뜨기를 한 헤드보드 및 격자무늬 타일 바닥 등을 통해 석고와 석재, 나무 및 금속으로 표현되었으며 그 색상은 건물의 파사드(황갈색 벽돌, 점토 벽돌 및 녹색 슬레이트)에서 힌트를 얻었다.